👍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승질이 드러운건가
04.10
·
조회 232
점심먹으러 나가서 식당 들어가는데
출입문을 반쯤 연 상태로 막아서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계산하고 나오는 자기 일행(추측)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음.
앞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내가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는데
상녀니 띠꺼운 표정으로 흘기면서 쳐다보더니
열어놓은 문에서 지 몸만 휙 빼서 나가버리더라.
그 꼬라지 보는데, 순간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싶었음
오전 업무스트레스 때문에 안그래도 빠개진 내 인성이 가루가 됐나
댓글
그릇이작은 유오
04.10
발로차버려 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슈퍼히어로도 울고 갈 말도 안 되는 코미디 천재 등장!
2
2
운동 열심히 하니깐 외모도 커버 되는 것 같음
23
23
오늘도 칼로리지켰다
제로 아이스크림 추천 부탁해요
4
4
머 이씨발럼들아????
1
1
헬창들아 여름 반팔티 추천좀
3
3
간만에 떡튀순 먹으니까 배불러 뒤지겄다
32살 침붕이 카톡 프사 추천 좀
9
9
남자들은 장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12
12
이거 별로야?
11
11
4개국어의 꿈은 버려야하나
2
2
내 이상형의 공통점
친해진지 얼마 안됐는데 나한테 너무 기댐
1
1
오이김비빔밥 재료 골라쥬실분
4
4
나도 잘생겨지고싶다
3
3
역대급으로 스트레스받는 하루였다
1
1
슈말코 진짜 이쁘다
4
4
뭔 얘기만 하면 저급하대
53
53
외국어 공부하는데 빡치네
1
1
이번주 침둥 출연자 전부 아버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