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승질이 드러운건가
04.10
·
조회 169
점심먹으러 나가서 식당 들어가는데
출입문을 반쯤 연 상태로 막아서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계산하고 나오는 자기 일행(추측)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음.
앞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내가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는데
상녀니 띠꺼운 표정으로 흘기면서 쳐다보더니
열어놓은 문에서 지 몸만 휙 빼서 나가버리더라.
그 꼬라지 보는데, 순간 짜증나서 머리채 잡고싶었음
오전 업무스트레스 때문에 안그래도 빠개진 내 인성이 가루가 됐나
댓글
그릇이작은 유오
04.10
발로차버려 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나도 핫치즈무슨싸이어쩌구 먹을 거야
창밖에 햄버거 던졌는데 사람맞았어
8
의외로 인기 많은 포켓몬 라인업
10
오늘 나는 이만큼만 먹을 수 있어
원희 예쁜거 인정 해
11
다들
2
집앞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 직원이 가게 앞에서 담배 펴
4
아 방송키셨네
이왕 이렇게 된거 원희를 익게 아이돌로 삼자
2
원희 빌런때문에 아일릿 찾아본 후기 적어봄
2
1년동안 걸음수 많은 걸로 자랑
2
다다음주에 안도르 시즌 2 시작한다
오늘 석촌호수에서 머 하나
4
이삭 포켓몬뱃지 후기 + 2차 라인업
10
챗지피티한테 울집강쥐 인간화해달라고 해봄
6
저메골
1
슈황은 두 수 앞을 본다
쵸단 원래 이뻤는데
5
개방장과 찍은사진 지브리ver.
2
내 추측인데 원희 빌런이랑 원희 빌런 빌런 동일인물같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