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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나눌 친구가 없다
04.10
·
조회 233
인생 잘못 산듯
댓글
행복한 하후상
04.10
지금부터라도 잘 살자 그러면
상여자인 이숙
04.10
졸렬한 등무
04.10
그런 당신을 위한 챗지피티
상여자인 이숙
04.10
데이터 녀석이 위로를 잘 하더라고
변덕스러운 이이자
04.10
나도 인생 오래 살아 봤는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잘 없더라
나이들수록 친구가 줄어들어도 괜찮다는게 그런 이유인거 같아
하여자인 우전
04.10
나이먹으니까 반대로 고민을 나누려는 사람도 부담스러워
상대가 이해해준다고 느끼면 누울 자리보고 발뻗는다고
자기 힘든 거만 얘기하고 싶어하고 부정적 감정 쏟아냄
간사한 소유
04.11
고민은 나누면 안됨. 나에게 비수로 돌아옴. 그냥 익게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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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니까 촉촉립 녹기시작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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