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530 신고왔는데 개쪽팔린다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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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애기들 삑삑이 신발처럼 걸을때마다 복도 바닥이랑 마찰해서 삑!삑! 소리가 나
이거 원래 이런 신발이니ㄷㄷ
오늘 첨신었어
댓글
부유한 경기
04.10

줄건주는 순우도
04.10
ㅋㅋㅋㅋㅋ530이 왜; 하면서 들어왔다가ㅋㅋ
분노한 진지
04.10
식은땀난다
염병떠는 손린
04.10
양팔 펭귄처럼 파닥파닥하면서 안짱다리로 걸으면 소리 아예안나 해봐
온화한 조영
04.10
양말을 벗어서 신발에 신겨줘!
가망이없는 주태
04.10
올드 컨버스도 그랬는디.
졸렬한 뇌공
04.10
오 나도 530 신었어
😎일상(익명) 전체글
그 스~~~~~스프레이 그거 있잖슴
그건 니 생각이고
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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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져간 사람
익게 죽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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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매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우우 방장 나온단 말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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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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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보고싶다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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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지 마!!!!!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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