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번호묻고 다니는 사람들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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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솔직히 그중에 정신멀쩡한 사람 얼마나 됨?
댓글
매력적인 조진
04.09
없음
건강한 장창
04.09
진짜 이상형이라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서 한번쯤 물어볼수는 있는데
습관적 번따는 제정신박힌놈 0에 수렴
호들갑떠는 장합
04.09
그 비율을 아는 사람은 침하하에 단 한명도 없음
건강한 순곤
04.10
남이 나를 비정상으로 보든말든
천년의 이상형에 말걸어볼란다
😎일상(익명) 전체글
전화기 꺼져있었다면서요
후후 월급 플렉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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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차돌짬뽕님 애기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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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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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이들아 너네들도 PMS때 사소한것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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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급 15급 공무원이 딱 맞는 공시생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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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사귀려면 밖에 좀 나가라서 나갔는데도 안 생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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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종수형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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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어차피 우승 못하는데 왜 매번 응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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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이상형 한로로
롯데리아 닭다리 하나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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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듣기 좋은 노래
전원꺼지면 바로 고객님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안내 나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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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말 오후에 헬스장 가니까 헬창 비율 높더라
또 비행기 비상문 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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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무서운 아싸는 무슨 직업을 해서 먹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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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카톡 기다리는 중 후덜덜
어이 지금 내 다리 쳐다보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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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했는데 망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