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민망한 일이 있었어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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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하지만 말 못해
댓글
관통한 장명
04.09
아이고 진짜 많이 민망했겠네

배부른 조근
04.09
많이 민망했지,, 당황도 하고
부끄러운 황승언
04.09
헐 그정도면 거의 사회적 죽음 아님?
충직한 유봉
04.09
어휴 아무렴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블루투스 연결됐는지 확인안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고기반찬 모음 채널에 룩삼님 영도하스 영상 클릭하자마자 퀸동주님 고추를 빡빡씻어 빡빡빡빡빡빡 고추를 빡빡씻어 빡빡빡빡빡빡빡 이 영상 존나 크게 틀어진 나만하겠니 다음역에서 도망치듯이 내려서 다음차 탔다...
배부른 조근
04.10
가슴 졸라 껼~
충직한 유봉
04.10
에뤼얼~
@배부른 조근
충직한 유봉
04.09
그나마 반갑동주라서 다행이지 리자몽 사우나에서 방귀끼는 영도였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했음... 뇌가 버티는걸 포기해서
가식적인 전속
04.09
얼른 빤스 빨아라... 성인도 뭐 실수 할 수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와... 간밤에 미장 10% 반등함...ㄷㄷ
요리하면 사먹는거에 배는 아낄수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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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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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이 요즘도 조개 모으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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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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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오늘은 웃으면서 방송 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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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침하하 점점 하락세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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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근 진짜 에바네
고추장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어요옷!!!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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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는 사람한테 어케 편하게 말하고 장난치고 하지
10
아까 아파서 오늘 연차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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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형님 보고싶다
이거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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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이병은 왜 우유에 못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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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똥국 개웃기네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나스닥 개떡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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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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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뭔가 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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