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민망한 일이 있었어
04.09
·
조회 246
하지만 말 못해
댓글
관통한 장명
04.09
아이고 진짜 많이 민망했겠네

배부른 조근
04.09
많이 민망했지,, 당황도 하고
부끄러운 황승언
04.09
헐 그정도면 거의 사회적 죽음 아님?
충직한 유봉
04.09
어휴 아무렴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블루투스 연결됐는지 확인안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고기반찬 모음 채널에 룩삼님 영도하스 영상 클릭하자마자 퀸동주님 고추를 빡빡씻어 빡빡빡빡빡빡 고추를 빡빡씻어 빡빡빡빡빡빡빡 이 영상 존나 크게 틀어진 나만하겠니 다음역에서 도망치듯이 내려서 다음차 탔다...
배부른 조근
04.10
가슴 졸라 껼~
충직한 유봉
04.10
에뤼얼~
@배부른 조근
충직한 유봉
04.09
그나마 반갑동주라서 다행이지 리자몽 사우나에서 방귀끼는 영도였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했음... 뇌가 버티는걸 포기해서
가식적인 전속
04.09
얼른 빤스 빨아라... 성인도 뭐 실수 할 수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호감있는 사람한테 어케 편하게 말하고 장난치고 하지
10
아까 아파서 오늘 연차썼는데
1
어몽형님 보고싶다
이거 뭐게?
2
아니 일이병은 왜 우유에 못말아먹음??
7
아오 똥국 개웃기네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나스닥 개떡상 ㅋㅋ
2
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
1
오늘 밤 뭔가 허 하다
1
준빈쿤 다이어트 영상 올라와잇길래 신나서 라면 시왓거든
1
공부하는데 배가 많이 나와서 하기 힘드네
2
감기몸살 걸리고 알바가서
1
하이라이터 넘 찐하면 좀 웃기지 않음??
11
대두와 서리태를 삿어요
2
해킹 진짜 쉽나봐
2
마라 유행이 진짜 오래 됐구나
2
육작사러 편의점간다
2
오 마이 카미사마
시안이 잘돼서 좋다
2
오늘 진짜 웃긴일이 있었음 ㅋㅋ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