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 하러 갈 때
04.09
·
조회 258
너무 무거운데 캐리어 끌고 가기도 하나?
나 이불 무거운 것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음
댓글
행복한 양호
04.09
한번도 못보긴 했는데 ㄱ 어차피 아무도 신경안씀
변덕스러운 양릉
04.09
바퀴 구르는 소리 때문에 신경이 좀 쓰이긴 하는데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확 다녀와??
행복한 양호
04.09
ㅇㅇ 소음 그딴거 아무도 신경안씀
@변덕스러운 양릉
변덕스러운 양릉
04.09
댓글 너무 따숩다 우우 고마오!!
@행복한 양호
울면죽여버리는 최량
04.09
오는 길에 부라보 콘도 사먹고와
변덕스러운 양릉
04.09
부라보 콘 말고 커피 마셔야지!!
염병떠는 상홍
04.09
캐리어가 애니프사임?
누가 신경써
변덕스러운 양릉
04.09
너무 따수운 댓글 감동이다 흑흑
하여자인 두습
04.09
나는 무거워도 안고다녀 왜냐하면 건조기에서 나왔을때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섬유유연제 냄새 좋아서 꼭 안고 와 ㅋㅋ
띠요옹당황한 종육
04.10
셀프빨래방? 종종 가는데 가끔 캐리어 끌고오는 사람 봐!!
그러니 용기를 가지셈!
변덕스러운 양릉
04.10
고마워!! 이번 주 토요일 아침 일찍 다녀와야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침착맨이 한 적월야 어디서하는거임?
3
날 풀리니까 촉촉립 녹기시작햐
내복 다시 입음
2
아이돌 굿즈 다 팔았다
6
서울에 우박 떨어짐ㄷㄷ
2
날씨 미쳣네 바람때문에 비가 옆으로 불어
4
벚꽃 다 날아가겠네
2
바람 많이 분당
3
즐 아점 해
2
날씨 춥네………………
1
임산부 석 양보하는 멋있는 초딩을 봤다
2
마이클잭슨 인스타 했다면
2
주펄님이 태양열 전지판 옆에 서 계시면
1
7시간 차타고 돌아다녔더니
2
챗지피티로 바꿀 태마 추천 좀 지피티는 해봄
2
아침
5
일요일아침의 토오루
휴일에 방에서 걸어나오는 침순이
집밥같은 외식 vs 파는거 같은 집밥
배도라치(feat.직박구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