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난 파스타 면 반으로 뚝잘라서씀

분노한 주평
04.09
·
조회 348

안그러면 물끓이는 냄비 들어갈때 타부러.. 

댓글
만취한 방통
04.09
물이 끓고 있는 냄비에서 왜 면이 타지? 물 속에 있는데 어떻게 타?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물끓는냄비가 깊지않아서
넣을때 윗부분이안들어가거든
근데 그 윗부분까지들어가러면 아랫부분이 어느정도익어야 흐물흐물해져서 들어가는데
그사이에타버림
피곤한 관흥
04.09
냄비를 너무 작은거 쓰는거 아냐?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나름 깊은거쓰는데
아예 좁고 깊은걸 사봐야할까싶기도
피곤한 관흥
04.09
근데 난 부셔서 먹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
@분노한 주평
오히려좋은 심배
04.09
끓는물에 넣고 잠깐만 있어도 약간 흐물해져서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가게 구부려주면 잘되던데
피곤한 육모
04.09
맞아 길면 면 엉킨 거 젓가락으로 들면서 염병하다가 꼭 튐
행복한 보도근
04.09
집게로 살살 누르면 금방 물속에 들어가지않아? 어떻게 그 찰나에 타버리지… ㄷㄷ
배부른 염온
04.09
끓고 처음 넣은 부분 흐물해질때까지는 약불로 줄여
졸린 장준
04.09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파 끓이는 숏츠 본 적 있는데 그 할머니도 부셔서 넣더라. 그래서 나도 부셔서 넣음
상남자인 황충
04.09
나도 타기 시작할때 잇음.. 소량일때는 안타게 가능한때 좀 양 많이 넣을때는 구부리기 힘듷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미장 탈출기념으로 연어초밥 시켜먹음 8
일상
띠요옹당황한 착융
·
조회수 298
·
04.10
갑자기 글 싸지르고 싶어서 고딩때 썰품 3
일상
하여자인 비연
·
조회수 269
·
04.10
제니는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듯 22
일상
평화로운 동궐
·
조회수 498
·
04.10
취미로 일 회사 다니고 싶다 2
일상
상여자인 유자양
·
조회수 256
·
04.10
푸키먼고 하려고 공원갔는데 무슨 촬영하는 거 5
일상
가망이없는 원춘경
·
조회수 274
·
04.10
근데 원희빌런 진짜 왜 이러지? 16
일상
만취한 조영
·
조회수 390
·
04.10
사무실에서 단백질쉐이크 흔들어 먹으면 좀 민폐인가? 11
일상
상여자인 목록대왕
·
조회수 290
·
04.10
운동하고 근육통 이렇게 오는게 맞아? 7
일상
행복한 윤상
·
조회수 247
·
04.10
두찜 실비한우곱찜닭 후기 4
일상
간사한 대운
·
조회수 659
·
04.10
하나만 골라(평생 공짜) 8  
일상
예의없는 순음
·
조회수 312
·
04.10
미장 매수시점 5
일상
활기찬 진익
·
조회수 280
·
04.10
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9
일상
효자 장패
·
조회수 317
·
04.10
마비노기 모바일 4
일상
가난한 유선
·
조회수 251
·
04.10
내 평생의 꿈 7
일상
상여자인 주태
·
조회수 264
·
04.10
원희 검색해보니까 너무 아긴데 3
일상
간사한 고담
·
조회수 279
·
04.10
여름만되면 부랄이 간지러움 23
일상
소심한 능렬
·
조회수 348
·
04.10
피곤해ㅐㅐㅐㅐ 1
일상
피곤한 하후은
·
조회수 228
·
04.10
원희빌런 부럽다.. 5
일상
상여자인 곽승
·
조회수 304
·
04.10
황당과 당황의 차이 2
일상
오히려좋은 주준
·
조회수 259
·
04.10
이와중에 우리 회장님은 폭주중이라구~ 4
일상
건강한 곽마
·
조회수 279
·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