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난 파스타 면 반으로 뚝잘라서씀

분노한 주평
04.09
·
조회 346

안그러면 물끓이는 냄비 들어갈때 타부러.. 

댓글
만취한 방통
04.09
물이 끓고 있는 냄비에서 왜 면이 타지? 물 속에 있는데 어떻게 타?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물끓는냄비가 깊지않아서
넣을때 윗부분이안들어가거든
근데 그 윗부분까지들어가러면 아랫부분이 어느정도익어야 흐물흐물해져서 들어가는데
그사이에타버림
피곤한 관흥
04.09
냄비를 너무 작은거 쓰는거 아냐?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나름 깊은거쓰는데
아예 좁고 깊은걸 사봐야할까싶기도
피곤한 관흥
04.09
근데 난 부셔서 먹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
@분노한 주평
오히려좋은 심배
04.09
끓는물에 넣고 잠깐만 있어도 약간 흐물해져서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가게 구부려주면 잘되던데
피곤한 육모
04.09
맞아 길면 면 엉킨 거 젓가락으로 들면서 염병하다가 꼭 튐
행복한 보도근
04.09
집게로 살살 누르면 금방 물속에 들어가지않아? 어떻게 그 찰나에 타버리지… ㄷㄷ
배부른 염온
04.09
끓고 처음 넣은 부분 흐물해질때까지는 약불로 줄여
졸린 장준
04.09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파 끓이는 숏츠 본 적 있는데 그 할머니도 부셔서 넣더라. 그래서 나도 부셔서 넣음
상남자인 황충
04.09
나도 타기 시작할때 잇음.. 소량일때는 안타게 가능한때 좀 양 많이 넣을때는 구부리기 힘듷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회사의 그지같은 부분을 접할때마다 점점 우울해지는데 5
일상
효자 순유
·
조회수 281
·
04.10
미장이 하락장이면 지금이 기회임? 11
일상
호들갑떠는 위강
·
조회수 306
·
04.10
벚꽃 데이트 코디로 어때요? 14
일상
염병떠는 유의손
·
조회수 265
·
04.10
침붕이는 결심했어요 1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조심
·
조회수 244
·
04.10
자 따라해봐 쌀 때 사서
일상
부유한 상광
·
조회수 254
·
04.10
개빡친 하정우
일상
만취한 진화
·
조회수 238
·
04.10
케찰코아틀 진짜 개재밌다
일상
배고픈 여위황
·
조회수 227
·
04.10
펄튜브 스타듀밸리 재밋음? 8
일상
침착한 자허상인
·
조회수 321
·
04.10
체크셔츠 입는 남자 별로야? 11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고번
·
조회수 276
·
04.10
약을 뚫는 내 정신력
일상
가식적인 종육
·
조회수 232
·
04.10
내 동생이랑 나랑 10년 동안 혐관이었음 8
일상
초조한 가보
·
조회수 347
·
04.10
깔짝이라도 운동은 빼신하지 않는구나 3
일상
관통한 화만
·
조회수 281
·
04.10
벚꽃은 정말 빨리 진다 2
일상
변덕스러운 조심
·
조회수 220
·
04.10
방장만났는데 이김 2
일상
충직한 나헌
·
조회수 282
·
04.10
아오 2
일상
가망이없는 정현
·
조회수 231
·
04.10
핫치즈싸이순살 되게 짜네 3
일상
예의없는 하후자강
·
조회수 232
·
04.10
일하러갔는데 풍과장님 침대리님 쭈대리님 빠니주임 곽사원 뼈사원 있으면 좋겠다 ㅋ 7
일상
배부른 경포
·
조회수 274
·
04.10
원래 우체국 택배는 상세한 경로 안 알려주나?
일상
하남자인 상광
·
조회수 230
·
04.10
인스타 릴스 원래 야한거만 나옴?? 9
일상
부끄러운 왕창
·
조회수 322
·
04.10
이 옷 출근할때 입기 넘 과한가? 21
일상
활기찬 온회
·
조회수 411
·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