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난 파스타 면 반으로 뚝잘라서씀

분노한 주평
04.09
·
조회 345

안그러면 물끓이는 냄비 들어갈때 타부러.. 

댓글
만취한 방통
04.09
물이 끓고 있는 냄비에서 왜 면이 타지? 물 속에 있는데 어떻게 타?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물끓는냄비가 깊지않아서
넣을때 윗부분이안들어가거든
근데 그 윗부분까지들어가러면 아랫부분이 어느정도익어야 흐물흐물해져서 들어가는데
그사이에타버림
피곤한 관흥
04.09
냄비를 너무 작은거 쓰는거 아냐?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나름 깊은거쓰는데
아예 좁고 깊은걸 사봐야할까싶기도
피곤한 관흥
04.09
근데 난 부셔서 먹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
@분노한 주평
오히려좋은 심배
04.09
끓는물에 넣고 잠깐만 있어도 약간 흐물해져서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가게 구부려주면 잘되던데
피곤한 육모
04.09
맞아 길면 면 엉킨 거 젓가락으로 들면서 염병하다가 꼭 튐
행복한 보도근
04.09
집게로 살살 누르면 금방 물속에 들어가지않아? 어떻게 그 찰나에 타버리지… ㄷㄷ
배부른 염온
04.09
끓고 처음 넣은 부분 흐물해질때까지는 약불로 줄여
졸린 장준
04.09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파 끓이는 숏츠 본 적 있는데 그 할머니도 부셔서 넣더라. 그래서 나도 부셔서 넣음
상남자인 황충
04.09
나도 타기 시작할때 잇음.. 소량일때는 안타게 가능한때 좀 양 많이 넣을때는 구부리기 힘듷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우리나라 스포츠 크기가 39
일상
소심한 관색
·
조회수 357
·
04.10
냥이 빗질을 소홀히 했더니 3
일상
호에엥놀라는 윤직
·
조회수 270
·
04.10
겔포스 개비스콘은 편의점 들어왔으면 좋겠다 3
일상
부상당한 조덕
·
조회수 211
·
04.10
약혼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꽤 많네 7
일상
간사한 숙서
·
조회수 342
·
04.10
나는 침투부 본격 입문 4
일상
활기찬 반은
·
조회수 247
·
04.10
초점 기강 잡기 쇼츠
일상
부상당한 등룡
·
조회수 219
·
04.10
오늘 엄마 소소한 선물들 산다고 탕진잼했다 3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화언
·
조회수 232
·
04.10
간수치 올라가본 횐님?(진지하게) 10
일상
염병떠는 주황후
·
조회수 259
·
04.10
32살 직장인 바지 추천 좀 휘뚜루마뚜루 입고 다닐거야 8  
일상
줄건주는 안명
·
조회수 270
·
04.10
엄마가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했어 7
일상
띠요옹당황한 조감
·
조회수 314
·
04.10
전 애인과 비교..금기인걸 알지만서두.. 31
일상
염병떠는 오반
·
조회수 393
·
04.10
낼 아침은 맛없는 방울토마토를 조지기 2
일상
부끄러운 채옹
·
조회수 240
·
04.10
여자들아 남자한테 궁금한거 물어봐봐 오빠가 다 알려줄게 11
일상
졸렬한 사마염
·
조회수 315
·
04.10
마이크로소프트365 구독했는데 내가 유료구독자가 아니래 3
일상
띠요옹당황한 조필
·
조회수 259
·
04.10
커넥티드카 무방비
일상
줄건주는 포신
·
조회수 208
·
04.10
벚꽃도 폈고 나도 데이트하고 싶은데 1
일상
행복한 우금
·
조회수 242
·
04.10
하버드 패디과가 알려주는 남자 벚꽃 데이트룩 추천 6
일상
최고의 엄백호
·
조회수 293
·
04.10
20대 초반 침순이들이 너네 차 번호판 커여운게 좋음 아님 그냥 좀 차분한게 좋음? 3
일상
건강한 습진
·
조회수 258
·
04.10
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2
일상
분노한 규람
·
조회수 319
·
04.10
회사의 그지같은 부분을 접할때마다 점점 우울해지는데 5
일상
효자 순유
·
조회수 280
·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