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난 파스타 면 반으로 뚝잘라서씀

분노한 주평
04.09
·
조회 353

안그러면 물끓이는 냄비 들어갈때 타부러.. 

댓글
만취한 방통
04.09
물이 끓고 있는 냄비에서 왜 면이 타지? 물 속에 있는데 어떻게 타?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물끓는냄비가 깊지않아서
넣을때 윗부분이안들어가거든
근데 그 윗부분까지들어가러면 아랫부분이 어느정도익어야 흐물흐물해져서 들어가는데
그사이에타버림
피곤한 관흥
04.09
냄비를 너무 작은거 쓰는거 아냐?
분노한 주평 글쓴이
04.09
나름 깊은거쓰는데
아예 좁고 깊은걸 사봐야할까싶기도
피곤한 관흥
04.09
근데 난 부셔서 먹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
@분노한 주평
오히려좋은 심배
04.09
끓는물에 넣고 잠깐만 있어도 약간 흐물해져서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가게 구부려주면 잘되던데
피곤한 육모
04.09
맞아 길면 면 엉킨 거 젓가락으로 들면서 염병하다가 꼭 튐
행복한 보도근
04.09
집게로 살살 누르면 금방 물속에 들어가지않아? 어떻게 그 찰나에 타버리지… ㄷㄷ
배부른 염온
04.09
끓고 처음 넣은 부분 흐물해질때까지는 약불로 줄여
졸린 장준
04.09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파 끓이는 숏츠 본 적 있는데 그 할머니도 부셔서 넣더라. 그래서 나도 부셔서 넣음
상남자인 황충
04.09
나도 타기 시작할때 잇음.. 소량일때는 안타게 가능한때 좀 양 많이 넣을때는 구부리기 힘듷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로또 사서 들어가야지 2
일상
간사한 조균
·
조회수 149
·
04.12
종교인들아 스토리에 종교인인거 티내고 싶으면 2
일상
가난한 한형
·
조회수 202
·
04.12
나도 이 사람처럼 살아볼까? 3
일상
상남자인 사찬
·
조회수 150
·
04.12
결혼식 갔다가 집 가는 중 6
일상
안피곤한 방굉
·
조회수 204
·
04.12
계속 짜파게티 냄새나서 1
일상
배고픈 호준
·
조회수 159
·
04.12
어제 드디어 궁금하던 노래 제목을 알아냈어
일상
명예로운 조방
·
조회수 159
·
04.12
투표) 00년대 미모 1황 여자 배우 누구? 7  
일상
하남자인 유표
·
조회수 190
·
04.12
오늘 로또 당첨 예정인데 3
일상
부끄러운 좌함
·
조회수 162
·
04.12
이쁘다 3
일상
하여자인 동형
·
조회수 203
·
04.12
딱 요맘때 쯤에 2
일상
상여자인 만정
·
조회수 154
·
04.12
이정도면 200g 될까요? 5
일상
그릇이작은 경포
·
조회수 169
·
04.12
얘들아 2
일상
그릇이작은 포삼랑
·
조회수 164
·
04.12
고구마 전문가 계신가요? 4
일상
가난한 양회
·
조회수 161
·
04.12
근데 종수형 하는 스틸 웨이크 더 딥 3
일상
예의없는 축융부인
·
조회수 176
·
04.12
오늘 아무것도 안했다 2
일상
호에엥놀라는 부간
·
조회수 160
·
04.12
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0
일상
예의없는 순구
·
조회수 193
·
04.12
안주음식 추천해주세여 4
일상
충직한 양준
·
조회수 163
·
04.12
대지
일상
배고픈 민공
·
조회수 166
·
04.12
코노 가고싶어
일상
평화로운 요립
·
조회수 148
·
04.12
난 진짜 포카에 관심없어서 다행 9
일상
가난한 조위
·
조회수 196
·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