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스타 면 반으로 뚝잘라서씀
04.09
·
조회 285
안그러면 물끓이는 냄비 들어갈때 타부러..
댓글
만취한 방통
04.09
물이 끓고 있는 냄비에서 왜 면이 타지? 물 속에 있는데 어떻게 타?
분노한 주평
04.09
물끓는냄비가 깊지않아서
넣을때 윗부분이안들어가거든
근데 그 윗부분까지들어가러면 아랫부분이 어느정도익어야 흐물흐물해져서 들어가는데
그사이에타버림
피곤한 관흥
04.09
냄비를 너무 작은거 쓰는거 아냐?
분노한 주평
04.09
나름 깊은거쓰는데
아예 좁고 깊은걸 사봐야할까싶기도
피곤한 관흥
04.09
근데 난 부셔서 먹는 것도 나뿌지 않다고 생각해
@분노한 주평
오히려좋은 심배
04.09
끓는물에 넣고 잠깐만 있어도 약간 흐물해져서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가게 구부려주면 잘되던데
피곤한 육모
04.09
맞아 길면 면 엉킨 거 젓가락으로 들면서 염병하다가 꼭 튐
행복한 보도근
04.09
집게로 살살 누르면 금방 물속에 들어가지않아? 어떻게 그 찰나에 타버리지… ㄷㄷ
배부른 염온
04.09
끓고 처음 넣은 부분 흐물해질때까지는 약불로 줄여
졸린 장준
04.09
이탈리아 할머니가 파스파 끓이는 숏츠 본 적 있는데 그 할머니도 부셔서 넣더라. 그래서 나도 부셔서 넣음
상남자인 황충
04.09
나도 타기 시작할때 잇음.. 소량일때는 안타게 가능한때 좀 양 많이 넣을때는 구부리기 힘듷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아침
10
Ai가 지배하는 세상 호불호 투표해줘
2
미친 인생을 담은 스듀
다들 드라마 최고의 캐릭터 누구야?
10
N행시 백수
10
그래서 김밥은 성이 김임? 밥임?
5
고민 나눌 친구가 없다
7
오늘 뭔 날인가
2
요즘은 평균 김밥 한줄 가격이 3000원정도인가?
4
뉴발530 신고왔는데 개쪽팔린다
7
원하는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꿈이었네
2
뇌가 뭉탱이에 절여졌어
3
신랑이 나를 죽이려는 꿈을 꿧음
2
왜 아직도 목요일
1
15분만 더 자려고 알람 맞췄는데
으으으 시간 멈춰놓고 자고싶다
아침이니까 국가권력급 외모보고 힘 얻어가
12
한국인은 너무 착한거 같아
2
와... 간밤에 미장 10% 반등함...ㄷㄷ
요리하면 사먹는거에 배는 아낄수 있는것 같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