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생아 간호사 인스타에 어떻게 그런걸 올릴생각을하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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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아니 어디 구석에서 혼잣말하는거면 모를까
대놓고다 보라고 하는게 신
댓글
가식적인 유봉
04.09
친한친구용 스토리 아녔음?
본인도 지인들이 배신할 줄 몰랐나 보지
졸렬한 공손공
04.09
나 6년전에 거기서 사무원으로 일했었는데 별 사람 많을듯 워낙 거기 간호사가 많아가지고
상여자인 장승
04.09
설마 간호조무사겠지 했는데
간사한 육손
04.09
ㅋㅋㅋ근데 왜 한글자씩 안써
뇌절하는 진송
04.09
반년 넘게 올려서 그거 본 병원 관계자가 참다못해 애기부모님한테 알려줬다던데 친친용 스토리고 병원 관계자로만 설정해서 그걸 누가 유출할지 몰랐을듯? 여러명이 올렸다던데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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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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