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구내식당 진짜 처참했다 시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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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조회 389
눅눅해진 생선토막 튀김에 볶음김치가 메인반찬이었음
이 씨발 그래도 한식뷔페랑 계약해서 음식 받아먹는건데
이새끼들은 이딴 메뉴구성으로 장사할 생각을 하는건가 싶어서 개빡돌더라
댓글
행복한 오돈
04.09
눅눅한 생선 튀김은 튀김이 아니얏!!
간사한 진초
04.09
그렇게 줄거면 소스를 좀 같이 주던가 아니면 간이라도 딱 맞추던가
이새끼들 그냥 딱봐도 하나하나 굽기 귀찮으니까 대충 밀가루 묻혀서 튀김솥에 때려 부었음
시발련의 새끼들
행복한 오돈
04.09
너 ㅈㄴ 빡쳤구나?ㅋㅋㅋㅋ
탕수 소스라도 좀 주지. 너무했네.
@간사한 진초
간사한 진초
04.09
증말 화가 난다 이거에요~~
@행복한 오돈

하남자인 사정
04.09
난 돼지고기 된장찌개라고 특식인 것처럼 국밥 그릇에 나오던데
고기가 달랑 하나였어..
초조한 전풍
04.09
싼 곳하고 계약했나보네ㅋㅋ
줄건주는 당주
04.09
ㄹㅇㅋㅋ 전전직장 생각나네
오히려좋은 초주
04.09
생선 간장 소스같은데 좀 볶지 그럼 좀 나았을 텐데
건강한 공기
04.09
왜들 그리 밥값을아낄까 회사들은 좀 좋은곳에다가 해주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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