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뻘글
04.09
·
조회 276
10,20대때만해도 암살,밀정같은 독립군 영화보면 뭔지모를 국뽕 차올라서
와 시발 나도 그시절이였으면 고민없이 무조건 독립운동했을거라고 영웅은 못되고 개죽음당하더라도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30먹고 최근에 생각해보니 그시절돌아가면 그냥 착취당해도 쫄보로 살았을거같음
댓글
가망이없는 조창
04.09
나도 걍 독립군 발설은 안하고 걍 주먹밥이나 챙겨주는 쫄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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