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관련 글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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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
큰일이다 재택한지 오래되니까 강아지가 내가 이제 집에 없으면 짖는게 발생함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가려고 밖에 나가는 순간부터 짖기 시작하는데 돌겠네ㅔ
약속도 없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긴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그래서 아까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 왔다 갔다 하면서 훈련 시키는데 노는 줄 알길래
그냥 네발자세로 내가 더 크게 짖으면서 기강잡았다.. 조금 서먹해졌는데 하..
댓글
피곤한 동민
04.08
사진은 어딧어
만취한 원요
04.08
현타와서 안찍음
부끄러운 환린
04.08
맞어 코로나 기간에 집에 상주하던 사람들이 많다보니 분리불안 생긴 개들이 많다더라..
만취한 원요
04.08
불쌍한 녀석.. 주인을 잘못 만났어
가망이없는 등방
04.08
페페 선배님한테 여쭤봐야겠는데
강아지면 화장실 배변 교육이랑 사회화 교육만 신경 써줘도 평생 같이 살아가는데 지장 없어
요즘은 유튜브에 검색해도 잘 나와있잖음
노즈워크로 간식으로 정신 빼놓기
집에 들어올 때 바로 아는체 & 하이톤 반기기 ㄴㄴ
해주면 좋을듯?
애가 지능이 높은 편이면 요구성 짖음도 있어서
산책을 자주해주거나 지역 모임 나가서 정보 알아가는 것도 좋아
상남자인 신의
04.08
다시 기강잡아... 너무 예뻐하지말고 나갔다 들어와도 반겨주는거 즐기지말고 무던하게 반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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