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류 드라마 제목 포스터는 너무 안끌려
04.08
·
조회 306
갯마을 차차차
우르들의 블루스
동백꽃 필 무렵
나의 해방일지
웰컴투 삼달리
슬기로운 시리즈
뭔가 포스터만 봐도 마음 따듯해지고 힐링될거같은 드라마는 보고싶지가 않아
마지막으로 본게 응답하라 시리즈였다가 이번에 폭싹으로 진짜 오랜만에 본듯
댓글
오히려좋은 장범
04.08
다 보다가 하차한거같다 + 폭싹까지
응답하라는 근데 아예 느낌이 다르지않아?
난 요즘 폭싹 보다 하차하고 그냥 응팔보는중
간사한 장선
04.08
그러고보니 내가 진짜 드라마를 많이 안 봤구나
최고의 가보
04.08
나도 죄다 안봄 응답하라도 안봄
졸린 위월
04.08
난 원래 드라마를 잘 안 봐 그런데 동생 보던 거 옆에서 같이 봤는데 재밌더라 동백꽃 필 무렵이었는데 그냥 흔한 사랑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거기에 스릴러를 숨겨놨더라구ㅋㅋㅋ완전 긴장하면서 재밌게 봄ㅋㅋㅋ
졸린 조진
04.08
나는 추억류는 잘 안 봄
응답 뭐시기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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