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류 드라마 제목 포스터는 너무 안끌려
04.08
·
조회 332
갯마을 차차차
우르들의 블루스
동백꽃 필 무렵
나의 해방일지
웰컴투 삼달리
슬기로운 시리즈
뭔가 포스터만 봐도 마음 따듯해지고 힐링될거같은 드라마는 보고싶지가 않아
마지막으로 본게 응답하라 시리즈였다가 이번에 폭싹으로 진짜 오랜만에 본듯
댓글
오히려좋은 장범
04.08
다 보다가 하차한거같다 + 폭싹까지
응답하라는 근데 아예 느낌이 다르지않아?
난 요즘 폭싹 보다 하차하고 그냥 응팔보는중
간사한 장선
04.08
그러고보니 내가 진짜 드라마를 많이 안 봤구나
최고의 가보
04.08
나도 죄다 안봄 응답하라도 안봄
졸린 위월
04.08
난 원래 드라마를 잘 안 봐 그런데 동생 보던 거 옆에서 같이 봤는데 재밌더라 동백꽃 필 무렵이었는데 그냥 흔한 사랑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거기에 스릴러를 숨겨놨더라구ㅋㅋㅋ완전 긴장하면서 재밌게 봄ㅋㅋㅋ
졸린 조진
04.08
나는 추억류는 잘 안 봄
응답 뭐시기 이런 거
😎일상(익명) 전체글
벗어봐
1
나는 있어
근육 빵빵맨이랑 연애 해보고 싶다
2
선물 준 거 잘 쓰고 다니면 기분 좋쿠만
어제 소개팅 했는데 같은 회사 대리님이 나온거야
9
내가 좋아하는 원희 대리님이 딸기라떼 좋아하는 유전자였어
3
신기하다.. 밥을 먹으면 배가 안고파
1
내가 쓴 글 왜 안 떠
1
지하철 내리는 문 반대로 표시되는 건 왜 그러는 거야?
2
자전거 타러 갈라했더니 비왔었나부네
인스타 이런 알림만 따로 못끄나
침하하 고장나써
1
쥬시쿨 얼린거
2
근데 방장 최고민수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줬는데
3
엔화가 천원이 넘었네 ㄷㄷㄷ
1
익게 빌런 리스트 뭐뭐 있음?
10
모란봉악단 프로듀스 2025 참가하면
2
아 카페에 앉아서 딸기라떼 먹는 사람봤다…
2
아이브쨩~~~~~~~~~~~~~ 하이~~!!!!!
코자기 vs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