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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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베수트셀러 장악한
듣기 좋은 소리들의 제목은
가서 열어보면 진심 10분이면 후루룩 볼 수준의 책들임
확실히 다른 문화에 비해 진입장벽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인지
고인물들만 남고 대부분은 척하는 사람들 어떻게 지갑 털어먹을까 궁리만 하는거같음
적어도 영화는 이정돈 절대 아닌데
댓글
졸린 왕항
04.08
많은 사람들은 쉽게 떠먹여주길 좋아하지~ 특히 한국사회는 여유가없기 때문에 책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추천하고는 정말 안 맞는사회임 ㅋㅋㅋㅋ
줄건주는 포륭
04.08
나 그래서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책 위주로 봄. 번역된 책은 유명하거나 출판사에서 한번은 심의를 거친거라는 믿음?때문에
안피곤한 유협
04.08
예전에는 자소서가 유행하더니 어느새 마음 위로해주는 책들이 유행함
나는 절대 '죽고 싶지만 어쩌고~(이 책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대표격이라 얘기하는 거)' 같은 류의 책들 절대 안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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