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04.08
·
조회 244
베수트셀러 장악한
듣기 좋은 소리들의 제목은
가서 열어보면 진심 10분이면 후루룩 볼 수준의 책들임
확실히 다른 문화에 비해 진입장벽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인지
고인물들만 남고 대부분은 척하는 사람들 어떻게 지갑 털어먹을까 궁리만 하는거같음
적어도 영화는 이정돈 절대 아닌데
댓글
졸린 왕항
04.08
많은 사람들은 쉽게 떠먹여주길 좋아하지~ 특히 한국사회는 여유가없기 때문에 책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추천하고는 정말 안 맞는사회임 ㅋㅋㅋㅋ
줄건주는 포륭
04.08
나 그래서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책 위주로 봄. 번역된 책은 유명하거나 출판사에서 한번은 심의를 거친거라는 믿음?때문에
안피곤한 유협
04.08
예전에는 자소서가 유행하더니 어느새 마음 위로해주는 책들이 유행함
나는 절대 '죽고 싶지만 어쩌고~(이 책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대표격이라 얘기하는 거)' 같은 류의 책들 절대 안 읽어
😎일상(익명) 전체글
러시아 소설은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6
챗지피티 유료가입자가 그 사이 엄청 많이 늘었나..
3
기분 줮같아지는 순간 중 하나를 손에 꼽으라면
4
오늘 햇볕이 강하다
5
문동주는 빨리 마음을 먹어야할듯
2
헐 박나래 집에서 금품 도난당했는데 외부 침입 흔적 없대
7
와 카페알바 붙었다
4
트럼프 "조만간 의약품 관세도 발표"
7
님들 본인 이름과 동명이인 만나봄?
13
일단 씻기 vs 일단 쉬기
2
익게로 2행시
1
Gpt랑 같이 뭐하는데 애가 자꾸 길을 잃네
3
다이소 무릎 보호대 3종 후기
1
전여친 많이 이뻐졌네
8
거지존 머리 곤란하다
1
아일릿 일본에서 인기 많네
1
J250408
1
오늘 애들이 날카롭네
1
방장 복귀방송 편집본에서 나혼렙 설명해주는데 뭔가 익숙한 내용
6
이거 부모님 선물로 ㅇ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