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04.08
·
조회 300
베수트셀러 장악한
듣기 좋은 소리들의 제목은
가서 열어보면 진심 10분이면 후루룩 볼 수준의 책들임
확실히 다른 문화에 비해 진입장벽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인지
고인물들만 남고 대부분은 척하는 사람들 어떻게 지갑 털어먹을까 궁리만 하는거같음
적어도 영화는 이정돈 절대 아닌데
댓글
졸린 왕항
04.08
많은 사람들은 쉽게 떠먹여주길 좋아하지~ 특히 한국사회는 여유가없기 때문에 책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추천하고는 정말 안 맞는사회임 ㅋㅋㅋㅋ
줄건주는 포륭
04.08
나 그래서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책 위주로 봄. 번역된 책은 유명하거나 출판사에서 한번은 심의를 거친거라는 믿음?때문에
안피곤한 유협
04.08
예전에는 자소서가 유행하더니 어느새 마음 위로해주는 책들이 유행함
나는 절대 '죽고 싶지만 어쩌고~(이 책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대표격이라 얘기하는 거)' 같은 류의 책들 절대 안 읽어
😎일상(익명) 전체글
회사에서 챗지피티 쓰는게 과연 좋은걸까?
3
ufc보는 남자 vs bl보는 여자
12
짝사랑은 괴롭다
7
아 진짜 자면 안되는데
1
윈터 vs 원희
6
취미가 ufc보는거면 폭력적으로 보임?
7
이사가기전 침스튜디오 영상이 이젠 어색해
2
아래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진짜야?
6
원희 빌런이 계속 하는 이유
7
큰거왔다
1
혹시 코로나 발생부터 지금까지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사람 있음?
9
챗지피티 신기하네..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야 사무실아...
두부강된장
2
이상형 여자 + 여자한테 심쿵했던순간 반하게된 순간 적어줘
11
지적인 이미지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13
난 근데 바람, 불륜 이런거 이해는 됨
15
날씨 좋당
와 드뎌 글카 구했다
오늘 대리님 없어서 정말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