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04.08
·
조회 236
베수트셀러 장악한
듣기 좋은 소리들의 제목은
가서 열어보면 진심 10분이면 후루룩 볼 수준의 책들임
확실히 다른 문화에 비해 진입장벽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인지
고인물들만 남고 대부분은 척하는 사람들 어떻게 지갑 털어먹을까 궁리만 하는거같음
적어도 영화는 이정돈 절대 아닌데
댓글
졸린 왕항
04.08
많은 사람들은 쉽게 떠먹여주길 좋아하지~ 특히 한국사회는 여유가없기 때문에 책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추천하고는 정말 안 맞는사회임 ㅋㅋㅋㅋ
줄건주는 포륭
04.08
나 그래서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책 위주로 봄. 번역된 책은 유명하거나 출판사에서 한번은 심의를 거친거라는 믿음?때문에
안피곤한 유협
04.08
예전에는 자소서가 유행하더니 어느새 마음 위로해주는 책들이 유행함
나는 절대 '죽고 싶지만 어쩌고~(이 책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대표격이라 얘기하는 거)' 같은 류의 책들 절대 안 읽어
😎일상(익명) 전체글
우재쿤 나오면 좋겠다
2
2
아이유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6
6
천조국이라는게 숫자 1000조인줄 방금 알았네
8
8
오늘 저녁
1
1
병건상~!!!!!!!!!!! 하이~~~~~~~~~~~~~~~~~~~~~~~~~~~~~~
유희왕 커뮤니티에서 싸이부기 주는 대회하는데
5
5
님들 이거 봄?
7
7
방송보는데 뒷배경 장소가 궁금해...
혹시 도라이버 보는 사람?
7
7
나는 바보 멍청이야
2
2
길거리 릴스 촬영을 권유 받는다면?
3
3
저녁모먹지!
3
3
채찍피티로 얼굴 지브리 해봤는데 ㅅㅂㅋㅋㅋ
11
11
노래방 가서8곡 조지고왔어
온라인 연애상담은 의미가 없는듯허다
8
8
아 넷플에 더빙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3
3
생리 전 + 시험 직전 스트레스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 들었다…“수천만원 금품 피해”
4
4
차은우 재수없어
2
2
이 좋은 풍경을 언제까지 혼자만 볼 수는 없는데..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