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04.08
·
조회 237
베수트셀러 장악한
듣기 좋은 소리들의 제목은
가서 열어보면 진심 10분이면 후루룩 볼 수준의 책들임
확실히 다른 문화에 비해 진입장벽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인지
고인물들만 남고 대부분은 척하는 사람들 어떻게 지갑 털어먹을까 궁리만 하는거같음
적어도 영화는 이정돈 절대 아닌데
댓글
졸린 왕항
04.08
많은 사람들은 쉽게 떠먹여주길 좋아하지~ 특히 한국사회는 여유가없기 때문에 책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추천하고는 정말 안 맞는사회임 ㅋㅋㅋㅋ
줄건주는 포륭
04.08
나 그래서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책 위주로 봄. 번역된 책은 유명하거나 출판사에서 한번은 심의를 거친거라는 믿음?때문에
안피곤한 유협
04.08
예전에는 자소서가 유행하더니 어느새 마음 위로해주는 책들이 유행함
나는 절대 '죽고 싶지만 어쩌고~(이 책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대표격이라 얘기하는 거)' 같은 류의 책들 절대 안 읽어
😎일상(익명) 전체글
꽃길만 걷게 해줄게 축가로 어때??
1
1
그 릴스나 쇼츠 브금 중에 도라에몽 같은 목소리 커버한 거
침순짱~~ 나니가스키?
3
3
6월 3일은 대선이야!!
11
11
강아지 관련 글
6
6
난 이런류 드라마 제목 포스터는 너무 안끌려
5
5
새벽의 뜨거움 채널 재밌어
근데 나혼랩 제주도편은 헌터헌터랑 똑같지않아?
4
4
자리가 올라가니까 모든게 내 책임같다
9
9
대성 신곡 타이틀곡보다 이게 더 좋네
간만에 운동조졌더니
쭈펄 용과같이 보려는데 질문좀!!
3
3
폰 전산에 오류 코드 떠야 되는데
우효옷
우리 엄마 완전 초귀요미 브로콜린거 같음..
2
2
아니 매달 6만원씩 쓰면서 뭔가 현타옴
5
5
지피티한테 침하하 만화 그리라고 시킴
3
3
하루동안
한강버스 개통하면 타봐야겠다
2
2
나 살아있을 때 휴전 한번은 깨지겄고만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