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몽정 같은 현상은 남자만 겪는 줄 알았는데 남녀 모두구나

안피곤한 이전
04.07
·
조회 314

보통 사춘기 때 경험하는데

 

남성은 70~90%가 경험을 하고

 

여성 같은 경우도 30~40% 정도 경험을 하는데

남성과 달리 티가 안나서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대

 

여성의 경우는 Nocturnal Orgasm 이라고 학술 용어가 있는데 한국말은 없나부네

댓글
가식적인 이몽
04.07
몽정이 뭔데?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몽정을 모르다니 근데 사실 나도 경험해 본 적은 없어 10%인가봄
그릇이큰 호제
04.07
본인 만 31세 남자인데 얼마전에 몽정함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너무 억제하고 살면 그러기도 한대
가식적인 이몽
04.07
나 억제해서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랬구나 신기하네
@안피곤한 이전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멋진 이성 만나서 마음도 몸도 건강한 사랑하길!
@가식적인 이몽
졸렬한 장집
04.07
여자도 한다고? 첨들어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이라 흔적으로 판단해야 되는데 여성 같은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흔적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판단이 쉽지 않대
졸렬한 축오
04.07
구라지?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어떤게 구라라는거야?
배고픈 장호
04.07
살면서 한 번 해봄
그것도 군대에서...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군대에선 그럴 법 하지
여러모로 억압을 당하니깐
배부른 서소
04.07
여자도 자다가 자연스럽게 오르가즘 느끼는 경우 있고
그 경우 흔적이 마르면서 사라지기에, 기상한 본인은 눈치 못 챈다는거지?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엉 그래서 조사 결과가 완벽하진 않지만 표본 잡고 검사한거니깐
그냥 재미 삼아 알아두려구
명예로운 주흔
04.07
나 여자인데 있음
어떤 경우에 하는지는 생각 안해봤음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남자랑 비슷하지 않을까?
청소년기에 성에 대한 관심은 많아지지만 대부분 억제되다보니 다른 식으로 표출되는
울면죽여버리는 관봉
04.07
여자도 하는 구나
싱기해~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그치? 나도 신기했음
하여자인 오거
04.07
남자는 정액이 나오는걸텐데 여자는 뭐가나오는거야 그럼??
안피곤한 이전 글쓴이
04.07
보통의 성인이면 말하지 않아도 알텐데..
Vaginal Discharge 라고 해서 윤활 역할을 하는 분비물이 나옴 근데 잠결에 슬쩍 나오는 정도는
일어났을 때 흔적이 남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깐 일상에서 눈치채기 힘들다는 것 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위고비 맞은 빠니 근황 8
일상
부유한 고대
·
조회수 430
·
04.08
루비쨩~~~~~~~~~~ 하이!
일상
하남자인 진경동
·
조회수 222
·
04.08
빠니님 잘생겨보이는게 호감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2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장임
·
조회수 279
·
04.08
오늘 200칼로리밖에 더 못머거
일상
소심한 순욱
·
조회수 185
·
04.08
배고파
일상
예의없는 왕준
·
조회수 191
·
04.08
쫌 여유있는 사람이 대스타로 5
일상
우직한 순굉
·
조회수 259
·
04.08
156 54면 바지사이즈 보통 뭐 입어?? 3
일상
안피곤한 위정
·
조회수 242
·
04.08
아이유님 30대 되니까 더 이쁘심 3
일상
상여자인 문흠
·
조회수 277
·
04.08
오늘은 땡초를 넣은 간장비빔국수 2
일상
띠요옹당황한 장수
·
조회수 212
·
04.08
미용실가서 머리자를때 연예인사진 보여줘? 5
일상
오히려좋은 소월
·
조회수 266
·
04.08
넬 알아? 7
일상
오히려좋은 왕덕미
·
조회수 229
·
04.08
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3
일상
가망이없는 관봉
·
조회수 249
·
04.08
머리 감을때 보통 얼마나 빠져? 3
일상
가망이없는 주연
·
조회수 216
·
04.08
사람의 지능은 안 쓸수록 퇴화한다
일상
안피곤한 종신
·
조회수 229
·
04.08
나도 마침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음
일상
졸린 조헌
·
조회수 178
·
04.08
점심모먹지! 1  
일상
뇌절하는 염포
·
조회수 229
·
04.08
어쨌든 다욧 중
일상
평화로운 호준
·
조회수 185
·
04.08
난 식당에서 냉삼을 먹어본적이 없어 8
일상
우직한 왕건
·
조회수 252
·
04.08
체지방률 20%초 -> 9~12% 2년 유지어터 후기 14
일상
시뻘게진 제갈상
·
조회수 279
·
04.08
대학생이 대리 맡기기가 좀 그럼.. 7
일상
초조한 장특
·
조회수 306
·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