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드라마는 그냥 그랬는데 이건 좋았음
04.07
·
조회 287
요새 전반적으로 헌신이라는 정서가 많이 사라졌잖아
근데 드라마 내내 관식이랑 애순이가 서로한테 가족한테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 사랑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거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뭔가 여자친구한테도 좀 더 따뜻하게 말하게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지더라고
이거 하나는 참 좋았던 드라마였어~
댓글
만취한 진진
04.07
삶의 방향성에 잠시라도 영향준 드라마 준내 명작
😎일상(익명) 전체글
한 10일 전쯤에 웹툰 추천 받은 사람임
안 친한 남자가 손톱 좀 잘라달라는거 부담스러워?
8
주식은 손절선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익게만하는 사람들은 진짜 익게만 하는구나
4
저녁들 맛나게 드세요
나는 평냉같은 담백한 음식도 잘먹고 자극적인 음식도 잘먹어
2
발가락 뼈에 금갔는데 한의원 가서 침맞으면 조금 빨리 붙으려나?
3
내 기준 쓰레기 가사 노래 top3
6
전화기 꺼져있었다면서요
후후 월급 플렉스 했다
1
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차돌짬뽕님 애기생겼대!
3
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20
침순이들아 너네들도 PMS때 사소한것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
6
14급 15급 공무원이 딱 맞는 공시생도 있듯이
3
여차 사귀려면 밖에 좀 나가라서 나갔는데도 안 생기잖아
6
ㅁㅊ 종수형 임신
5
기아는 어차피 우승 못하는데 왜 매번 응원하는거임?
1
오늘부터 내 이상형 한로로
롯데리아 닭다리 하나 2900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