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드라마는 그냥 그랬는데 이건 좋았음
04.07
·
조회 300
요새 전반적으로 헌신이라는 정서가 많이 사라졌잖아
근데 드라마 내내 관식이랑 애순이가 서로한테 가족한테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 사랑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거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뭔가 여자친구한테도 좀 더 따뜻하게 말하게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지더라고
이거 하나는 참 좋았던 드라마였어~
댓글
만취한 진진
04.07
삶의 방향성에 잠시라도 영향준 드라마 준내 명작
😎일상(익명) 전체글
키배 너무 피곤해
4
축의금은 무조건 십만원 함
5
너네 부어치킨도 햄버거 파는거 알어?
7
콰삭킹콤보랑 크크크순살 둘 중 하나로 좁혀짐
9
얘들아 bhc 바삭클 꼭 먹어봐
5
연인의 친구 결혼식 참석 시 축의금??
9
와 BD!
치킨 추천 좀
6
한 영화 결제를 두번 했는데 끜까지 못 봄
8
며느리 노릇 힘든 사람 손,,?
1
내일 당장 결혼하고싶다
3
갑자기
k리그 너무 재밌다
19
정말 좋아했던 해외 영화 사진이 있었는데
4
이제는 이름만 봐도 지리는 브랜드
10
우원박 제우스 개욱기네 ㅋㅋㅋㅋ
4
이쁜 아이돌 모음
2
뇌가 고장난 건가
9
원래 혼자 술마시면 잘 안취해?
5
나 편의점에 새로나온 음료 사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