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드라마는 그냥 그랬는데 이건 좋았음
04.07
·
조회 322
요새 전반적으로 헌신이라는 정서가 많이 사라졌잖아
근데 드라마 내내 관식이랑 애순이가 서로한테 가족한테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 사랑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거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뭔가 여자친구한테도 좀 더 따뜻하게 말하게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지더라고
이거 하나는 참 좋았던 드라마였어~
댓글
만취한 진진
04.07
삶의 방향성에 잠시라도 영향준 드라마 준내 명작
😎일상(익명) 전체글
벌써 말하긴 이르긴 한데 5월 어린이날 연휴 좋다
4
지하철에서 어린 여자가 나한테 안겼어
9
넷플릭스 작품 추천 점
5
이거 사고 싶다
4
인생 최고의 앨범
s24 s25 차이 많이 날까요?
14
점메추좀
5
절에 걸린 연등도 업데이트 됐네
안성재 셰프
3
올 겨울 감기 세번째이네 미쳐버리겠다
2
엑셀질문
님들 제가 다이어트 개쩌는 방법을 찾음
2
우리동네 국밥 기가맥히네
2
욕을 찰지고 침착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3
남자들 배만안나와도 운동하는거 아니야?
12
n행시 달인 / 응~ 다 할 수 있어~ 단어 던져봐~ 뭐든 해~
13
주말에 비오니까 꼭 목요일 금요일에 벚꽃 보러가렴
1
김연경 선수 , 통합 우승하고 만장일치 MVP 선정되고 은퇴
1
러시아 소설은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6
챗지피티 유료가입자가 그 사이 엄청 많이 늘었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