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드라마는 그냥 그랬는데 이건 좋았음
04.07
·
조회 321
요새 전반적으로 헌신이라는 정서가 많이 사라졌잖아
근데 드라마 내내 관식이랑 애순이가 서로한테 가족한테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 사랑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거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뭔가 여자친구한테도 좀 더 따뜻하게 말하게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지더라고
이거 하나는 참 좋았던 드라마였어~
댓글
만취한 진진
04.07
삶의 방향성에 잠시라도 영향준 드라마 준내 명작
😎일상(익명) 전체글
줄넘기로 천만원빵했어
4
좋은아침
진짜 운동 많이 한 근육은 이거야
11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5
서양애들도 보디빌더의 몸을 좋아하진 않음
2
난 과한건 싫고 권상우정도 운동한 사람이 딱 좋더라
2
운동 좀 한 몸
4
출근 1등
운동 많이 한 마른 몸
4
혹시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
3
이런 몸도 운동 많이 한 거?
4
헤어지려고
3
내 챗지피티는 그 누구한테도 보여줄수가 없다
1
박정민 살짝 까칠하고 능글 날티나는 역할 때가
4
몸무게가 많이나가면 걸을때 진짜 쿵쾅쿵쾅거려?
5
흑흑흑흑흑흑흑흑
1
대 스 날 황 스 날
1
침철단 보고 싶네
3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탑텐
1
귀욥다 넘넘 귀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