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드라마는 그냥 그랬는데 이건 좋았음
04.07
·
조회 264
요새 전반적으로 헌신이라는 정서가 많이 사라졌잖아
근데 드라마 내내 관식이랑 애순이가 서로한테 가족한테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 사랑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거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뭔가 여자친구한테도 좀 더 따뜻하게 말하게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지더라고
이거 하나는 참 좋았던 드라마였어~
댓글
만취한 진진
04.07
삶의 방향성에 잠시라도 영향준 드라마 준내 명작
😎일상(익명) 전체글
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
1
오늘 밤 뭔가 허 하다
1
준빈쿤 다이어트 영상 올라와잇길래 신나서 라면 시왓거든
1
공부하는데 배가 많이 나와서 하기 힘드네
2
감기몸살 걸리고 알바가서
1
하이라이터 넘 찐하면 좀 웃기지 않음??
11
대두와 서리태를 삿어요
2
해킹 진짜 쉽나봐
2
마라 유행이 진짜 오래 됐구나
2
육작사러 편의점간다
2
오 마이 카미사마
시안이 잘돼서 좋다
2
오늘 진짜 웃긴일이 있었음 ㅋㅋ
5
나 욕 잘 안하는 사람인데
길에서 번호묻고 다니는 사람들
4
목에서 낭종 발견됨...
4
화장한 상태에서
3
주말에 갈비찜 사먹어야지
3
집 5분 거리에 봉구스 생김
6
무선이어폰 qcy랑 버즈 fe랑 만원차인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