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카 악취남 때매 사장님도 고심 중
04.07
·
조회 302
하도 심한거 같아서
스터디카페 사장님한테 결국 얘기 드렸더니
사장님도 직접 맡아보시고 충격 받으심…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냄새가 심하시다고…
근데 차마 면전에서 이용고객한테 냄새난다고 말하기 어렵다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심 하시더라.
그러면서 상황 지켜보다가 기회되면 말하시겠다고…. 우선 열람실 디퓨저도 좀 바꿔볼까 고민중이라고 하심
걍 악취남만 잘 씻으면 뭐든게 해결될 일인데.
참 상황이 ㅋㅋㅋ
댓글
소심한 서막
04.07
강퇴하라!!!! 강퇴하라!!!!!!
시뻘게진 유준
04.07
저거 말해야댐
씻으라고
돈 세탁하고
이불 빨고 자라고
피곤한 가충
04.07
아 나도 스카다닐때 담배냄새 나던 아저씨 생각난다ㅋㅋㅋㅋ자기 자유라고 빡빡 우겼는데
분노한 포신
04.07
웅취맨..
우직한 손량
04.07
극혐이구만
😎일상(익명) 전체글
해외 출장간다
17
있잖아
9
켄드릭라마 - not like us 이거 디스곡 이라는데 ㄷㄷ
1
??? : 아, 넣어 둬~ 별 거 아녀~
5
스포티파이에게 힙스터점수 평가받기
얼리버드 기상!
3
햐 오늘 운동하고 몸 보니깐 식스팩 얼마 안남음
1
요즘 날씨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플리 말아드림
3
네이버 지운지 2일차
11
빡쳐서 잠이 안와…
6
11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옷장, 침대 사이에서 나왔는데
5
박정민 존나 멋있다 오디션에 회의적이래
2
요즘 마비노기가 핫하네
오늘의 단어: 악발
현실판 최애의 아이
침순이들아 어떤남자가 더 낫니?
17
크록스 골라줄사람ㅁ
2
점장님 개답답해 미성년자들 제대로 잡으려는 생각이 없음
7
샤워하면서 제일 어이없는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