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카 악취남 때매 사장님도 고심 중
04.07
·
조회 280
하도 심한거 같아서
스터디카페 사장님한테 결국 얘기 드렸더니
사장님도 직접 맡아보시고 충격 받으심…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냄새가 심하시다고…
근데 차마 면전에서 이용고객한테 냄새난다고 말하기 어렵다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심 하시더라.
그러면서 상황 지켜보다가 기회되면 말하시겠다고…. 우선 열람실 디퓨저도 좀 바꿔볼까 고민중이라고 하심
걍 악취남만 잘 씻으면 뭐든게 해결될 일인데.
참 상황이 ㅋㅋㅋ
댓글
소심한 서막
04.07
강퇴하라!!!! 강퇴하라!!!!!!
시뻘게진 유준
04.07
저거 말해야댐
씻으라고
돈 세탁하고
이불 빨고 자라고
피곤한 가충
04.07
아 나도 스카다닐때 담배냄새 나던 아저씨 생각난다ㅋㅋㅋㅋ자기 자유라고 빡빡 우겼는데
분노한 포신
04.07
웅취맨..
우직한 손량
04.07
극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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