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친가 친척들과 거리 두는 중
04.07
·
조회 279
아버지의 계속된 잘못으로 부모님 이혼
이혼하시기 전에도 몇 년은 큰집 안 내려감
그러다 나한테 조카뻘되는 애가 결혼한다고 아버지 통해 소식 들었는데
결혼식 갈 거냐는 말은 못 들었고, 참석해달라는 연락도 받은 적 없음
여기서 1스택 쌓인 상황
그 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발인하고 납골당 모시는 거까지 함께함
그러고 시간 지났는데 돌아가신 큰아버지 댁 아들(나한텐 친척 형)이 결혼할 때
청첩장은 커녕, 문자 한 통 못 받음
그냥 이거도 아버지 통해서 결혼한다는 소식만 들음
이게 얼마 전 일
명절마다 내려가지도 않고, 어른들께 전화로 인사드리지도 않는 부족한 조카지만
이런 일 겪으니 솔직히 정 떨어진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이 빵 진짜 맛있어
8
8
불닭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삼양 해외 매출 비중
3
3
두부랑 불닭소스가 궁합이 괜찮네
1
1
화가 많아 졌어
2
2
코골이 땜에 병원 간 적 있는 사람 있니
7
7
이 나이먹고 매일같이 야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듦
15
15
침착맨 본다니까 너도 방송보면서 별풍쏘냐더라
12
12
아오 재미없어
난 내가 불편한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1
1
나 수육할거야!!!!!
2
2
요즘엔 스텔라이브도 멤버별 시청자 수 차이가 꽤 나는듯 하다
7
7
무친 쿠팡에도 딥티크파네ㄷㄷ
6
6
고등어 조림 해줘야지
우리나라에도 한국판 헐리우드 도시 같은걸 육성해야
1
1
나 쩝쩝 잘해 (상상하면서 읽어봐)
3
3
파프리카 비싸군요...
잠옷 바꿨다
요즘 인기많다고 느껴지는 여돌 남돌 각각 말해바
9
9
과학계의 빌런
전무님 사과게임하는거 언제 안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