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친가 친척들과 거리 두는 중
04.07
·
조회 344
아버지의 계속된 잘못으로 부모님 이혼
이혼하시기 전에도 몇 년은 큰집 안 내려감
그러다 나한테 조카뻘되는 애가 결혼한다고 아버지 통해 소식 들었는데
결혼식 갈 거냐는 말은 못 들었고, 참석해달라는 연락도 받은 적 없음
여기서 1스택 쌓인 상황
그 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발인하고 납골당 모시는 거까지 함께함
그러고 시간 지났는데 돌아가신 큰아버지 댁 아들(나한텐 친척 형)이 결혼할 때
청첩장은 커녕, 문자 한 통 못 받음
그냥 이거도 아버지 통해서 결혼한다는 소식만 들음
이게 얼마 전 일
명절마다 내려가지도 않고, 어른들께 전화로 인사드리지도 않는 부족한 조카지만
이런 일 겪으니 솔직히 정 떨어진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운동 할라 했는데 딴짓하다 끝남
그만 좀 괴롭혀라..
1
1
야한 게 좋다..
4
4
나 지금 어디 핥고 있게?
5
5
행복한 시간은 왜 짧게 느껴지고, 고통스런 시간 왜 길게 느껴질까
3
3
bbq소떡소떡어때?
8
8
남자들이 좋아하는 2행시
1
1
문득 떠오른 스토리
1
1
강철의 연금술사가 재미 없는 이유
5
5
여자들이 좋아하는 2행시 알려드림
3
3
오늘 식단 진행상황
4
4
유튜브 댓글창 나만 안 보임??
5
5
난 헌법 수정 찬성임
3
3
여친 선물
5
5
블랙미러 새 시즌 어떤것 같아?
4
4
난 천억 준다 하면 뭐든 할 것 같은데
20
20
나 사진 어시였는데 돈 많이 줘도 안하는건 안함
소신발언
1티어 아이돌 센터급 존예 소꿉친구 있음 좋겠다
7
7
뭘해도 재미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