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친가 친척들과 거리 두는 중
04.07
·
조회 272
아버지의 계속된 잘못으로 부모님 이혼
이혼하시기 전에도 몇 년은 큰집 안 내려감
그러다 나한테 조카뻘되는 애가 결혼한다고 아버지 통해 소식 들었는데
결혼식 갈 거냐는 말은 못 들었고, 참석해달라는 연락도 받은 적 없음
여기서 1스택 쌓인 상황
그 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발인하고 납골당 모시는 거까지 함께함
그러고 시간 지났는데 돌아가신 큰아버지 댁 아들(나한텐 친척 형)이 결혼할 때
청첩장은 커녕, 문자 한 통 못 받음
그냥 이거도 아버지 통해서 결혼한다는 소식만 들음
이게 얼마 전 일
명절마다 내려가지도 않고, 어른들께 전화로 인사드리지도 않는 부족한 조카지만
이런 일 겪으니 솔직히 정 떨어진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착한 사람 칭찬하고 나쁜 사람 욕하고 싶다!!!!!!!!!!!!!
2
2
진짜 어리고 젊은 애들은 옛날거라고 뭐라 안하든데
3
3
연예인 기사나 영상에 악플 다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
9
9
헐 나 삐져뜸 ㅋ
1
1
사랑의 대구 사이버 대학~ 사랑의 대구 사이버 대학~~
2
2
밥 그릇 좀 골라주라
16
16
오늘 여자친구랑 영통은 6분컷
1
1
이것이 버튜버 빨간약
난 따른 연예인은 관심 없는데 카리나는 실물 보고 싶음
12
12
소주 새로 다래 먹어본 사람
이번이 마지막 노래같다
7
7
난 껌은 씹어도 니 연락은 안 씹어
2
2
책 못 읽는 게 ADHD증상임?
5
5
진격거 정주행 했는데
1
1
ocn에서 미녀는 괴로워 하네
1
1
이뿌다
3
3
원희는 과일 먹을때도 이쁘네
2
2
아 완전 이해했어 그 만화도 재밌는데
2
2
아
1
1
버블 취소하는거 깜빡했다
1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