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친가 친척들과 거리 두는 중
04.07
·
조회 265
아버지의 계속된 잘못으로 부모님 이혼
이혼하시기 전에도 몇 년은 큰집 안 내려감
그러다 나한테 조카뻘되는 애가 결혼한다고 아버지 통해 소식 들었는데
결혼식 갈 거냐는 말은 못 들었고, 참석해달라는 연락도 받은 적 없음
여기서 1스택 쌓인 상황
그 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발인하고 납골당 모시는 거까지 함께함
그러고 시간 지났는데 돌아가신 큰아버지 댁 아들(나한텐 친척 형)이 결혼할 때
청첩장은 커녕, 문자 한 통 못 받음
그냥 이거도 아버지 통해서 결혼한다는 소식만 들음
이게 얼마 전 일
명절마다 내려가지도 않고, 어른들께 전화로 인사드리지도 않는 부족한 조카지만
이런 일 겪으니 솔직히 정 떨어진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니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비웃고 핍박해도
5
5
한교동이 어떻게 1위야
1
1
누나는 여전히 이쁘구나
2
2
올해 산리오 인기투표 중간결과
9
9
하 대체 화장실을 몇 번이나 가는 건지
하... 힘센 사람이 좋다
15
15
블라인드) 9호선에 누가 똥쌈
6
6
흑흑 수육 천상의 맛이었다..
난 주식으로 돈잃으면 걍 좆되는줄 알았음
3
3
츄 이번 컴백컨셉 새롭다
2
2
난 나이를 거꾸로 먹나
6
6
비를 멈추는 사람은?
원신 같이 수집 겜인데
18
18
이 빵 진짜 맛있어
8
8
불닭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삼양 해외 매출 비중
3
3
두부랑 불닭소스가 궁합이 괜찮네
1
1
화가 많아 졌어
2
2
코골이 땜에 병원 간 적 있는 사람 있니
7
7
이 나이먹고 매일같이 야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듦
15
15
침착맨 본다니까 너도 방송보면서 별풍쏘냐더라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