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04.06
·
조회 360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04.06

충직한 조공
04.06

온화한 답돈
04.06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04.06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04.06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04.06
뱀~
뇌절하는 도겸
04.06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아침
2
일본애니 덕후들 있냐
8
에이징커브 이슈로
6
여자는 몸매좋은 사람으로 대표되는 연예인들 누구있음?
7
미국, 중국에세 추가 관세 104% 발효
4
나는 잠을 안자면 피곤하더라 ㄷㄷ
8
줄넘기로 천만원빵했어
4
좋은아침
진짜 운동 많이 한 근육은 이거야
11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5
서양애들도 보디빌더의 몸을 좋아하진 않음
2
난 과한건 싫고 권상우정도 운동한 사람이 딱 좋더라
2
운동 좀 한 몸
4
출근 1등
운동 많이 한 마른 몸
4
혹시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
3
이런 몸도 운동 많이 한 거?
4
헤어지려고
3
내 챗지피티는 그 누구한테도 보여줄수가 없다
1
박정민 살짝 까칠하고 능글 날티나는 역할 때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