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04.06
·
조회 336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04.06

충직한 조공
04.06

온화한 답돈
04.06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04.06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04.06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04.06
뱀~
뇌절하는 도겸
04.06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J250408
1
오늘 애들이 날카롭네
1
방장 복귀방송 편집본에서 나혼렙 설명해주는데 뭔가 익숙한 내용
6
이거 부모님 선물로 ㅇㄸ
4
보드게임 모임은 여미새 남미새 없었는데
4
사진 동호회는 여미새 많아?
6
파스타 면 모쓸까요
15
관세 어차피 면세점에서 사거나 직구하면 안 붙지 않음?
5
여기 헬스 물어보는 애들 막상 제대로 하는 애들은 없을 듯
7
서양인이 어쩌고 하는거 존나 미개해 보임
7
아침
2
일본애니 덕후들 있냐
8
에이징커브 이슈로
6
여자는 몸매좋은 사람으로 대표되는 연예인들 누구있음?
7
미국, 중국에세 추가 관세 104% 발효
4
나는 잠을 안자면 피곤하더라 ㄷㄷ
8
줄넘기로 천만원빵했어
4
좋은아침
진짜 운동 많이 한 근육은 이거야
11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