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2일전
·
조회 118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1일전

충직한 조공
1일전

온화한 답돈
1일전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1일전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1일전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1일전
뱀~
뇌절하는 도겸
1일전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6월 3일은 대선이야!!
1
강아지 관련 글
3
난 이런류 드라마 제목 포스터는 너무 안끌려
4
새벽의 뜨거움 채널 재밌어
근데 나혼랩 제주도편은 헌터헌터랑 똑같지않아?
4
자리가 올라가니까 모든게 내 책임같다
7
대성 신곡 타이틀곡보다 이게 더 좋네
간만에 운동조졌더니
쭈펄 용과같이 보려는데 질문좀!!
2
폰 전산에 오류 코드 떠야 되는데
우효옷
우리 엄마 완전 초귀요미 브로콜린거 같음..
1
아니 매달 6만원씩 쓰면서 뭔가 현타옴
5
지피티한테 침하하 만화 그리라고 시킴
3
하루동안
한강버스 개통하면 타봐야겠다
1
나 살아있을 때 휴전 한번은 깨지겄고만
4
우재쿤 나오면 좋겠다
2
아이유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6
천조국이라는게 숫자 1000조인줄 방금 알았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