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04.06
·
조회 320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04.06

충직한 조공
04.06

온화한 답돈
04.06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04.06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04.06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04.06
뱀~
뇌절하는 도겸
04.06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모스버거 vs 롯데리아
2
달달한거 기름진거 땡기는것도 호르몬 영향인가
4
어떡해 졸려죽겠어
1
위고비 맞은 빠니 근황
8
루비쨩~~~~~~~~~~ 하이!
빠니님 잘생겨보이는게 호감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2
오늘 200칼로리밖에 더 못머거
배고파
쫌 여유있는 사람이 대스타로
5
156 54면 바지사이즈 보통 뭐 입어??
3
아이유님 30대 되니까 더 이쁘심
3
오늘은 땡초를 넣은 간장비빔국수
2
미용실가서 머리자를때 연예인사진 보여줘?
5
넬 알아?
7
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3
머리 감을때 보통 얼마나 빠져?
3
사람의 지능은 안 쓸수록 퇴화한다
나도 마침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음
점심모먹지!
1
어쨌든 다욧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