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04.06
·
조회 288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04.06
충직한 조공
04.06
온화한 답돈
04.06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04.06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04.06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04.06
뱀~
뇌절하는 도겸
04.06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내 꿈은 헌법재판관이야
7
7
25cm 바게트 한 덩이랑 들기름 막국수1 인분 먹었거등
15
15
20도라니! 현재 기온 20도라니!
5
5
대한항공 기장이랑 부기장이 해외호텔에서 탄핵 관련해서 싸우다가 짤렸대
7
7
이삭토스트 뿌끼먼
7
7
정치권 이슈는 끝이 없네
14
14
전에 뽀샵해주세요 게시판 있지 않았나?
3
3
알뜰폰 번호이동하느라 내 컴터가 더럽혀진다
4
4
포터 필통 살vs말
16
16
겨울간식 붕어빵 VS 호빵
환상열석, 세로 세친
부산 서면 근처 자취추천 해쥬
1
1
8살 형 반말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6
6
건축학개론은 신기했던게
8
8
박보검 글씨 왤케 잘씀
1
1
새참먹쟈~
4
4
챗지피티 지브리풍 근황
1
1
컴활 공부 다들 어떻게 했어?
4
4
핸드폰 번호 이동 망했는데 어떡하냐
2
2
개 쌉 T는 사람들이 F인줄 안다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