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으니까 자연스레 억제가 됨
1
04.06
·
조회 265
전에는 틈만 나면 우울이란 이름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파도타기하고 튜브 들고가서 둥둥 떠다니며 해수욕 하는 사람이었는데
약 용량이 점점 늘어나니까
이제는 그 바다 앞에 안전요원들이 쫙 줄지어 서서 노란 선(WARNING) 쳐놓고 못들어가게 막아놓는 느낌.
헤엄치고 싶어도 못해.
댓글
예의없는 왕이
04.06

충직한 조공
04.06

온화한 답돈
04.06
시간이 지나가면 거기에 모래가 덮이고 풀도 자라서 바다가 작아질거야. 거기서 더 이상 헤엄치고 싶지 않아질걸
충직한 조공
04.06
그랬으면 좋겠다
상여자인 한현
04.06
표현 좋다이
충직한 조공
04.06
뱀~
뇌절하는 도겸
04.06
Warning
😎일상(익명) 전체글
폭삭에선 아이유 박보검이 후보지명된거야?
3
근데 전란 박정민 베테랑 정해인이 조연임?
7
백상 남최 후보에 변우석?
나 원래 커피 잘 안 마셨거든
2
방장 이번엔 백상 후보에 못들었네
5
나 치과와떵
3
J250406
나 오후부터 일할래
아침
2
얼마 전 스카 악취남 때매 사장님도 고심 중
5
사이드카 발동됐네
2
뉴욕증시, 9.11테러 다음날 보다 더 떨어져
3
트럼프 와 공매도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2중주
집에 가고싶은사람?
이삭 모닝
5
그냥 여기가 지옥인게 아닐까
꿈을 길~~게 꿨네
2
일본은 나라는 나쁘지만 국민들은 착해?
14
출근했는데 안경이 없어서 막 허겁지겁찾았는데
1
헬스하는 비만 vs 롤만하는 저체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