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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10

일상

명예로운 장화

04.06

·

조회 242

징수소장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적? 유료도로당의 적은 무임이용자뿐입니다. 그 경우에도 퇴거의 대상에 지나지 않으므로 적이라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당신들의 적과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나가들은 북부인을 가리지 않고 죽이는데? 당신들이 유료도로당이건 뭐건 그 전에 인간이잖소. 나가들은 당신들도 공격할 거요.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란 말이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 생각을 존중할 의무는 없습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난 어릴때 진짜 엽기적인거 당했는데

배부른 마추

오늘 그알에 내 애인 나온다 꼭봐라

변덕스러운 조맹

야 솔직히 방장 이런건 좀

간사한 고소

나 존잘이라서 다이소에서 어떤 여자기 계산도 못하고 내 얼굴 뚫어져라 쳐다본 적도 있음

활기찬 마량

모쏠이 연애 상담 잘하는 이유

안피곤한 보부인

리바이가 페트라 좋아햇구나..

나 모쏠인데 연애 팁 알려드림

분노한 진식

가망이없는 왕관

나 요즘 먹는 시리얼 너무 맘에 듦

간사한 조앙

에그이즈커밍에서 전문의 드라마 왜 미뤘는지 알겠네

호에엥놀라는 녹반

익게에서 본인이 존잘존예라 하면 증명이 힘듦

띠요옹당황한 채훈

남자는 번호따이는 만만한 얼굴이 있는듯

띠요옹당황한 사마소

나 인기 개많음 딱 한시간만 비법 알려주겠음

만취한 호열

태닝한 피카츄

부상당한 순숙

중증외상센터 다봤다 -노스포후기-

건강한 손교

면세 질문 출발할 때 면세점에서 향수 두개 사고 집에 올 때 면세점에서 향수 두개 살ㅈ수있어?

향수 하나에 40만원씩 하네 10개 이상 소지하고 있는 애들 너무 부럽다

시뻘게진 원굉

이번달에 모기 본 사람 있음?

줄건주는 김상

하이퍼나이프라는 싸패 드라마보는데

뇌절하는 악진

집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띠요옹당황한 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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