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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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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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10

일상

명예로운 장화

22시간전

·

조회 28

징수소장은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적? 유료도로당의 적은 무임이용자뿐입니다. 그 경우에도 퇴거의 대상에 지나지 않으므로 적이라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당신들의 적과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나가들은 북부인을 가리지 않고 죽이는데? 당신들이 유료도로당이건 뭐건 그 전에 인간이잖소. 나가들은 당신들도 공격할 거요.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란 말이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 생각을 존중할 의무는 없습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개 쌉 T는 사람들이 F인줄 안다

배고픈 유언

독도구경 방송 전 : 애국 컨텐츠하네

부끄러운 장준

앤초비를 사볼까해요

추억의 사진을 지브리풍 그림으로 그려드립니다

하여자인 장막

이럼 된다매!!!!!!

간사한 유의

난 분명 여론조사 차단 했었는데

부상당한 장송

지금 경제적으로 이상한 거 같으면서도 인간이 자초 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

우직한 마일제

건축학 개론 이거 왜 찌질의 역사때 언급됐는지 이해함

매력적인 윤묵

그냥 사놓고 잊는거야 주식은

상남자인 제갈정

왜 일을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이지

울면죽여버리는 주지

안성재가 이렇게 말하니 신뢰가 확 생기네

미래에 AI가 창출한 부가 잘 분배됐으면 좋겠다

예의없는 아회남

주식 무조건 성공하는 법 알려드림

소심한 부영

1년만에 만나는 고딩 친구 있는데

최고의 반림

주식 알못인데 폭락하는거 기회 아님?

졸렬한 마운록

여최 김태리냐 아이유냐

관통한 충불

월요일이라 그런가 왜케 심술나지

염병떠는 하후문녕

백상 영화 부문 후보가 이상하긴 하네

간사한 장빈

베프가 의도적으로 인스타 맞팔안하면 기분 나쁘겠지?

가식적인 최염

얘들아 다같이 여덟시간 자기 하자

온화한 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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