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한다? vs 만다?
04.06
·
조회 366
미래에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식은 생략해도 좋다, 안 해도 된다면 안 할거다 (나도 배성재 위인님처럼 기회 된다면 안 하고 싶다)
여태 나와 내 부모님이 뿌린 축의금 포기해도 좋다
Vs
그래도 해야한다. 인생에 한 번 뿐인 결혼. 남들 앞에서 축하받고 싶다
축의금 뿌린 게 있어서 회수해야만 한다
종료 •
19표
결혼식 안 한다 vs 반드시 한다
VS
댓글
매력적인 철리길
04.06
난 결혼식 안할거임
분노한 조비
04.06
안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어잉
충직한 해니
04.06
사족이 너무 붙어서.. 거기에 다 동의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보곤 싶어
만취한 유승
04.06
드레스는 입고싶고 결혼식은 필요없고 해도 소수로 하고싶다
가난한 진궁
04.06
안하고 아버지가 뿌린 축의금은 회사지인분들 식사자리만 따로 대접하는 그런거 하면 안되려나 식을 멀리서 하면 간혹 그렇게 하던데
시뻘게진 원기
04.06
안하고 싶었고 안 한다고 했는데 어른들 축의금이나 이런거 엮인게 있어서 강제로 함.. 어른의 사정이구나
줄건주는 장영
04.06
결혼식은 부모님 행사임. 혼주는 부모님.. 설득해서 안하고 싶지만 험난하지
뇌절하는 곽여왕
04.06
사촌형도 아싸 아니고 인싸인데 겨우 적자는 면할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개아싸니까 적자가 분명하니까 안 함 적자라서 그래 적자라서!!!!!
분노한 설교
04.06
난 안해도 상관없는데 배우자 의사가 중요할듯
😎일상(익명) 전체글
지금 경제적으로 이상한 거 같으면서도 인간이 자초 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
15
건축학 개론 이거 왜 찌질의 역사때 언급됐는지 이해함
2
그냥 사놓고 잊는거야 주식은
2
왜 일을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이지
안성재가 이렇게 말하니 신뢰가 확 생기네
10
미래에 AI가 창출한 부가 잘 분배됐으면 좋겠다
1
주식 무조건 성공하는 법 알려드림
3
1년만에 만나는 고딩 친구 있는데
3
주식 알못인데 폭락하는거 기회 아님?
14
여최 김태리냐 아이유냐
5
월요일이라 그런가 왜케 심술나지
8
백상 영화 부문 후보가 이상하긴 하네
9
베프가 의도적으로 인스타 맞팔안하면 기분 나쁘겠지?
5
얘들아 다같이 여덟시간 자기 하자
11
이삭 포켓몬세투
9
부익부빈익빈은 인플레이션 때문에라도 생길 수밖에 없네
3
점심
난 양금명이 그냥 너무 싫어
15
무한도전 20주년 퀴즈) 나의 무도 레벨은?
건축학개론 안본뇌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