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1
04.06
·
조회 348
외국인이 저기요 혹시 근처에 공원이 어디있어여?
라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안내해줌. 복장이랑 짐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피크닉? 나온거같더라.
한국인이 물어봤으면 귀찮아서 저도 몰라여하고 대충 쌩깠을텐데 외국인이라 국위선양한다치고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했다.
잘했지? 칭찬점
댓글
침착한 김상
04.06

행복한 주거
04.06



안피곤한 진화
04.06
그 커플은 주거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겠다
행복한 주거
04.06
그랬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잘하시던데
좋은 시간 됐으면
안피곤한 하후상
04.06
길은 같은 한국인이 물어봐도 당연히 알려주는거 아닌가
원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 칭찬해주기가 싫음
행복한 주거
04.06

😎일상(익명) 전체글
이왕 이렇게 된거 원희를 익게 아이돌로 삼자
2
원희 빌런때문에 아일릿 찾아본 후기 적어봄
2
1년동안 걸음수 많은 걸로 자랑
2
다다음주에 안도르 시즌 2 시작한다
오늘 석촌호수에서 머 하나
4
이삭 포켓몬뱃지 후기 + 2차 라인업
10
챗지피티한테 울집강쥐 인간화해달라고 해봄
6
저메골
1
슈황은 두 수 앞을 본다
쵸단 원래 이뻤는데
5
개방장과 찍은사진 지브리ver.
2
내 추측인데 원희 빌런이랑 원희 빌런 빌런 동일인물같음
8
미장 탈출기념으로 연어초밥 시켜먹음
8
갑자기 글 싸지르고 싶어서 고딩때 썰품
3
제니는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듯
22
취미로 일 회사 다니고 싶다
2
푸키먼고 하려고 공원갔는데 무슨 촬영하는 거
5
근데 원희빌런 진짜 왜 이러지?
16
사무실에서 단백질쉐이크 흔들어 먹으면 좀 민폐인가?
11
운동하고 근육통 이렇게 오는게 맞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