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1
04.06
·
조회 322
외국인이 저기요 혹시 근처에 공원이 어디있어여?
라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안내해줌. 복장이랑 짐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피크닉? 나온거같더라.
한국인이 물어봤으면 귀찮아서 저도 몰라여하고 대충 쌩깠을텐데 외국인이라 국위선양한다치고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했다.
잘했지? 칭찬점
댓글
침착한 김상
04.06

행복한 주거
04.06



안피곤한 진화
04.06
그 커플은 주거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겠다
행복한 주거
04.06
그랬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잘하시던데
좋은 시간 됐으면
안피곤한 하후상
04.06
길은 같은 한국인이 물어봐도 당연히 알려주는거 아닌가
원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 칭찬해주기가 싫음
행복한 주거
04.06

😎일상(익명) 전체글
나 진짜 갑자기 침뽕이 생각나서
개열받네ㅋㅋ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2
엄마도?
1
난 강다니엘밈 보면 피카소가 된거 같아
3
방금 x에서 본 거
10
익게에서는 모두 다
몬스터 재밋다 ㄷㄷ
2
흑마술사가 말한 사람을 손절하는 세가지 이유
2
내가 알던 이치고가 아니야
6
다들 실천하란거잔슴~~~
1
너무 자격지심 갖지 마아
벌룬핏 원래 유행 아니였음??
1
요즘에 너무 자격지심 들어
5
하여튼 존나 꼬인 돌대가리들은
3
ㅈㄴ 아픔 이거
1
알았지 익게이들아?
2
난생처음 버뮤다 팬츠라는걸 사봤어
3
여자사람친구 17화까지 보고 왔다
나 진짜 공연 체질인듯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