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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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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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외국인이 저기요 혹시 근처에 공원이 어디있어여?
라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안내해줌. 복장이랑 짐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피크닉? 나온거같더라.
한국인이 물어봤으면 귀찮아서 저도 몰라여하고 대충 쌩깠을텐데 외국인이라 국위선양한다치고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했다.
잘했지? 칭찬점
댓글
침착한 김상
22시간전

행복한 주거
22시간전



안피곤한 진화
22시간전
그 커플은 주거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겠다
행복한 주거
22시간전
그랬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잘하시던데
좋은 시간 됐으면
안피곤한 하후상
21시간전
길은 같은 한국인이 물어봐도 당연히 알려주는거 아닌가
원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 칭찬해주기가 싫음
행복한 주거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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