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1
04.06
·
조회 350
외국인이 저기요 혹시 근처에 공원이 어디있어여?
라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안내해줌. 복장이랑 짐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피크닉? 나온거같더라.
한국인이 물어봤으면 귀찮아서 저도 몰라여하고 대충 쌩깠을텐데 외국인이라 국위선양한다치고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했다.
잘했지? 칭찬점
댓글
침착한 김상
04.06

행복한 주거
04.06



안피곤한 진화
04.06
그 커플은 주거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겠다
행복한 주거
04.06
그랬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잘하시던데
좋은 시간 됐으면
안피곤한 하후상
04.06
길은 같은 한국인이 물어봐도 당연히 알려주는거 아닌가
원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 칭찬해주기가 싫음
행복한 주거
04.06

😎일상(익명) 전체글
아 방금 개웃긴 정치댓글봄
1
비비큐 치즈볼 오
4
투포인트 세일 안하나...
1
숏츠들 탐방한 후기
1
요잘알들아 이거 구워먹어도 대?
10
내가 읽고싶은 책이 번역이 안되는건 참 슬프다
3
잘자 푼푼 이런 감성 이해 안됨
4
강연은 명작이지
나 내일 와인모임(로테이션소개팅) 가는데 뭐입을까
3
오늘은 진짜 잠만 자야 돼
1
그만 괴롭혀 이거 여친이 말할 때가 고트인데
6
간만에 옛날 노래 듣는데
6
운동 할라 했는데 딴짓하다 끝남
그만 좀 괴롭혀라..
1
야한 게 좋다..
4
나 지금 어디 핥고 있게?
5
행복한 시간은 왜 짧게 느껴지고, 고통스런 시간 왜 길게 느껴질까
3
bbq소떡소떡어때?
8
남자들이 좋아하는 2행시
1
문득 떠오른 스토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