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1
04.06
·
조회 251
외국인이 저기요 혹시 근처에 공원이 어디있어여?
라고 물어보길래 친절히 안내해줌. 복장이랑 짐 보니까 와이프랑 같이 피크닉? 나온거같더라.
한국인이 물어봤으면 귀찮아서 저도 몰라여하고 대충 쌩깠을텐데 외국인이라 국위선양한다치고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했다.
잘했지? 칭찬점
댓글
침착한 김상
04.06

행복한 주거
04.06



안피곤한 진화
04.06
그 커플은 주거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겠다
행복한 주거
04.06
그랬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잘하시던데
좋은 시간 됐으면
안피곤한 하후상
04.06
길은 같은 한국인이 물어봐도 당연히 알려주는거 아닌가
원래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라 칭찬해주기가 싫음
행복한 주거
04.06

😎일상(익명) 전체글
두부 너무 맛있어 유유
4
직장 동료 결혼식장이 집에서 4시간 넘게 걸리면 간다 or 안간다
5
아 블핑콘 가격 빡시네
2
감기 걸렸으면 마스크 쓰고 다녀라
4
A치과vsB치과
16
내가 요새 글을 너무 안썼구나
3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나 일 많이 하네
마트한테 사기당했어
2
오늘 뭔 날임? 익게 1페이지 마지막 글이 9시간전임
4
나 오늘 점심
고려아연 영풍 인수권 고려아연이 지금까진 이겼네
미국이 한국 염전 노동착취때문에 소금 수입 금지했대
7
나 어떡해
4
참치김밥은 왜 존나 맛있을까?
5
J250407
선택장애 골라줘
INFP 는 ENFP로 태어나 존나 쌉치고 다니다가
3
런닝머신타다가 급똥마려워서
6
4월 초면 초여름 날씨라며
7
해외 출장간다
17